전기공사업면허양도양수 상황과 조건에 맞게 진행하기를 원한다면 경기도건설면허

안녕하세요. 건설 양도양수 전문브랜드 이한면허넷입니다.

오늘은 우리 일상생활에서 가장 밀접한 공사업인

전기공사업과 관련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기공사업면허를 신규등록 뿐만아니라 

양도양수로도 취득할 수 있으며

오늘은 양도양수로 취득하는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전기공사업 업무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전기공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전기공사업면허가 필요합니다.

만약 전기공사업면허 없이 시공할 경우

3년이하의 징역 또 3천만원이하의 벌금처분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공사업 면허 업무내용>

1. 발전 · 송전 · 변전 및 배전설비공사

2. 산업시설물 · 건축물 및 구조물의 전기발전공사

3. 도로 · 공항 및 항만 전기설비공사

4. 전기철도 및 철도신호 전기설비공사

5. 위 규정에 따른 전기설비공사 외의 전기설비공사

6. 위 규정에 따른 전기설비 등을 유지· 보수 및 그 부대공사

전기공사업면허를 양도양수로 취득하기 위해서는

양도양수 종류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양도양수는 크게 승계범위에 따라 포괄과 분할로 구분됩니다.

포괄은 법인의 전부를 승계받는 것을 의미하고 

분할은 법인의 일부인 면허만 승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부적으로 구분해보자면 실적의 필요여부에 따라 

실적이 필요하지 않다면 신규양수도 

실적이 필요하다면 실적양수도로 재구분됩니다.

 

우리가 양도양수 종류를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양도양수는 상황과 조건에 따라

진행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양도양수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면

양도양수 종류를 정확히 파악후

양도양수 전문가와 충분할 상담을 통해 

알맞는 방법으로 진행하여야 합니다.

전기공사업면허양도양수 중 분할합병은

기존법인에서 면허권만 분할하여  기존법인 혹은 신설법인에

합병하여 면허를 취득하는 방법으로

기존법인이 변경되는 포괄양도양수와는 다르게 

분할법인과 합병법인 모두 존속하게 됩니다.

 

분할합병은 양도양수 방법 중 업무소요기간이 가장 길며 

그 이유는 채권자 보호를 위해 법인등기부등본 상 기재된

일간지에 30일이상 공고를 진행한 후 업무를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또, 분할합병 진행 시 발생하는 비용을 양수자가 부담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재무구조 개선을 원하시는 양수자가 많이 이용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전기공사업면허양도양수 중 법인전환은

개인사업자를 법인의 형태로 전환 한 후 양도양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개인사업자는 양도양수가 불가능하기때문에

반드시 법인의 형태로 전환 이후 양도양수가 가능하며,

개인사업자의 대표자가 법인사업자의 대표자로 취임하셔야 하고

업무진행과정은 분할합병과 동일합니다.

전기공사업면허양도양수 시 포괄신규양수도는 

양도양수 방법 중 가장 빠르게 면허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신규양수도의 경우 법인을 설립한지  90일이 지나지 아니한 

신설법인을 변경등기 후 면허접수를 통해  취득하게 되며

별도의 매입과  매출이 없기 때문에 

부채의 위험부담이 없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전기공사업면허양도양수 시 포괄실적양수도는 

전기공사 실적을 보유한법인의 전부를 승계하는 것으로

공공 및 민간, 대형공사 입찰을 준비하실 때 적합한 방법입니다.

 

또, 양도양수 후 별도의 영위기간을 쌓지 않아도

바로 입찰참여가 가능하고

외부신용등급  및 현금흐름도를 받기가 

신설법인보다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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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전기공사업면허양도양수 관련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양도양수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이한면허넷으로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